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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익관 2층 (020204호)
김성희 조교(atclinic@hu.ac.kr)

급변하는 국내 및 국제사회의 지식정보화 흐름에 발맞춰 의과학 및 의기술학의 변화와 발전을 창의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,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함양시키고, 더불어 인간애, 사명감, 책임감 그리고 직업의식이 투철한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여,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임상병리사를 창출하는 것을 본 학과의 교육목표로 삼는다.

인체의 각종 질병에 대한 진단, 치료경과 그리고 예후를 알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, 즉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상병리학과에 관한 모든 내용을 교육한다. 세부적으로는 병적 상태에서 생체의 대사물질 변화를 분석하는 임상화학, 병원성 미생물의 감염을 진단하는 병원미생물학, 혈액의 변화를 검사하는 혈액학, 조직 및 세포 변화를 검사하는 조직학 및 진단세포학이 포함된다.

본 학과는 고도의 검사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균형있게 교육하며, 현장의 기술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전달함은 물론, 학생의 현장실습을 통하여 고도의 기술을 습득케 한다. 특히 본 학과는 우수한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인적 교류 및 공동학습개발이 활발하다. 또한 주요과목별로 최첨단의 기자재를 갖춘 훌륭한 시설의 실험실을 보유하여 기술연마를 극대화한다.

종합병원 및 병원 등 각종 의료기관을 비롯하여 제약회사, 연구소, 보건소, 혈액원 등 보건직공무원으로도 취업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전문검사센터도 유망한 분야이다.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앞으로는 인간의 질병예방과 치료에 공헌하게 될 전문 분야인 유전자분석 및 분자생물학 등의 기술인을 요구하게 될 전망이다.

임상병리과는 3년의 교과과정을 마치고 의료기사 즉 임상병리사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국가고시를 통과해야 한다. 후에는 조직병리과에 근무하면 암세포진단을 위한 세포병리사(KAC)양성과정을 통해 국제세포병리사(international academy of cytology, IAC)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.
